박준형 쓰리빅스 대표는 “앞으로의 바이오헬스 사업의 성공적인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는 큰 의미가 있다”며 “양 기관의 연구협력으로 4차 산업혁명 선제적 대비를 위한 R&D 경쟁력을 강화하며 바이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미래 헬스케어 산업 활성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송길태 부산대 AI 대학원 인공지능융합연구 센터장은 “부산대학교의 우수한 연구 능력과 쓰리빅스의 사업화 능력을 통해 앞으로 국내외의 우수 연구진 육성 및 글로벌 바이오 헬스 기술 구축이 가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