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톤사이언스는 암 치료 백신을 중심으로 효과적인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임상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바이오 기업이다. 현재 암 치료 백신은 조기검진 보편화에 맞춰 주목받고 있는 조기암 치료 시장에서 기존 치료제 대비 낮은 부작용과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치료 효과로 인해 암 치료제 시장에서 가능성을 주목받고 있다.
이번 라운드에 참가한 투자사는 △타임폴리오 △지엔텍 △미래에셋벤처투자 등 기존 5개사에 더해 △미래에쿼티 △레이크우드파트너스 △길트엣지 △JC에셋자산운용 등 신규로 4개의 투자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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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헌우 애스톤사이언스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는 경기 불안정성에도 불구하고 애스톤사이언스가 가지고 있는 임상개발 전문성과 실행 역량에 대해 투자사들이 높은 평가를 해주었기 때문”이라며 “현재 올해 2분기 중으로 예상하는 AST-301의 글로벌 임상시험 승인 등 본격적인 임상개발에 착수해, 각 파이프라인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증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스톤사이언스는 지난해 미국면역항암학회(SITC)에서 효능 결과를 발표한 바 있는 두 건의 암 치료 백신을 포함하여 총 10개의 임상 및 전임상 단계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
오는 2030년까지 4개 임상 분야 15개 약물로 파이프라인을 확장해 안정적인 신약개발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전이나 재발이 흔하지만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삼중음성 유방암(TNBC)을 대상으로, 암 치료 백신 AST-301은 미국, 호주, 대만, 한국 등에서 다국적 임상 2상을 앞두고 있다.
애스톤사이언스는 현재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 중인 제40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및 이어 진행될 바이오텍 쇼케이스 등에 참여해, 다수의 주요 제약회사들과 만나 글로벌 파트너와 연계한 임상개발과 기술이전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애스톤사이언스는 임상 및 사업개발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코스닥 상장을 결정했다. 지난해 5월 NH투자증권(005940)을 상장주관사로 선정했다. 올해 2분기 중 기술성 평가를 신청해 코스닥 상장을 위한 단계적인 준비를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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