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다음은 9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금리 무차별 인상 ‘카뱅 마통’의 변심
-올림픽을 즐기는 Z세대 스타들…2024년이 기대된다
-“한국판 마크롱 꿈꾼다”
-폭염에 갇힌 경비실…“에어컨 의무화 등 제도 개선 시급”
-[사설]현실 무시한 탄소중립 시나리오, 경제 충격 남의 일인가
-[사설]코로나 공포 밀어낸 감동의 올림픽, 열 이유 보여줬다
△줌인&
-삼성vs인텔 반도체 패권전쟁…결국엔 ‘쩐의 전쟁’ 될 것
-태풍 ‘루핏’ 영향 동해안 폭우·강품…서쪽지역은 폭염·열대야
△현장 근로자 환경개선 시급
-“주민들 전기료 부담 눈총 무서워 에어컨 못틀죠…차라리 떼어 갔으면”
-경비실 ‘미니 태양광’ 설치 사업 지지부진
-“처우 개선, 법으로 보장받아야”…서명운동 나선 경비원노조
△종합
-코로나 사태에 기름 붓나…권익위 ‘김영란법 민간 적용’에 비판 봇물
-3단계에서도…가족모임 4인까지만, 골프장서 샤워 금지
-카카오모빌리티 전화대리 진출 움직임에…업계 엇갈린 전망
-제조업 이어 수출지표도 부진…중국 경제 불안감 커지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논란 가열
-발전비용 급증 외면한 탁상공론…신재생만 기대다간 상시 블랙아웃
-“3개 案 다 힘든 목표…전기요금 대폭 인상 불가피”
-“탄소중립 과제 많아, 구체적 방안 시민 뜻 모을 것”
△정치
-당내에선 命 안서고 당밖으론 합당 안갯속…이준석 리더십 ‘내우외환’
-이재명 “네거티브 중단”…이낙연 “실천 이어가야”
-한미연합훈련 참여 인원 3월보다 축소…내일부터 사전연습
-윤희숙 “靑 조직 대폭 축소” 파격공약
-취임 100일 송영길 대표, 외연확장 성과…경선 잡음 관리 ‘최대 과제’
△대선후보 경제책사에게 듣다
-젠더갈등 근본원인은 ‘경제’…청년기본소득 신설하고 양성쿼터제 도입해야
-로또분양 놓고 세대갈등 심화…40년 묵은 청약제도 폐지해야
-‘엄마 연금’ 도입해 육아·노후 지원을
△경제
-석달 만에 재발한 아프리카돼지열병…삼겹살값 더 끌어올리나
-“가상자산, 법정화폐 대체 어려워 투자·투기 수단으로는 관심 지속”
-지역서 생산한 농산물만 파는 ‘싱싱장터’ 농가 ‘판로확보’ 고객 ‘신선 먹러리’ 윈윈
△금융
-쉽게 카드론 끌어쓴 20대…‘빚 굴레’ 갇혔다
-시중銀 6개월 간 0.1%p 올릴 때 카뱅 4배 인상…‘싼 금리의 배신’
-금융당국 경고에…농협 “매일 가계빚 모니터링”
-휴가철·폭염에…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높아져
△산업&기업
-1t트럭의 진화, 포터·봉고 전기차 질주
-석유화학업계 코로나 특수에도 태양광에 발목잡힌 한화솔루션
-삼성전자 단체협상 12일 사상 첫 체결 JY 약속 지켰다
-펜트업 호황 잇는다…LG ‘프리미엄’ 삼성 ‘틈새공략’
-[써봤습니다]LG전자 무선이어폰 톤프리 TFP9
△산업·바이오
-러 백신 CMO로 돈방석…제테마, 몸집 25배 커진다.
-“멀티프로필 기능 특허 침해”…카카오, 스타트업에 피소
-중진공, 청년 창업자금 500억원 확대 편성
-KCC 자회사 ‘모멘티브’ 신용등급 상향
△소비자생활
-마켓컬리에 ‘선물하기 기능’ 추가…남부권 확장도 속도낼 것
-나이키로 재미 본 롯데百 동탄점에 남부권 최대 매장
-폭염 속 판매량 주춤 우유업계, 빙과 시장서 선전
-편의점도시락 ‘불티’vs외식업계는 ‘울상’
△증권&마켓
-“실적 좋다지만 더는 못 기다려”…삼성전자 2조 던진 개미
-카뱅 성공적 출격에…카카오페이, 내달 말 IPO 절차 재개할 듯
-코스피, 외국인 업고 3300선 탈환 시도
△증권
-이커머스 IPO 몰리자…증권사들 어디 맡을지 ‘저울질’
-내달 비우량 회사채 ‘차환 발행’ 늘 듯
-금융수장 동시 교체…라임 판매사 징계 속도내나
-주식계좌 5000만개 ‘1인 1계좌’ 시대 열려
△부동산
-복개천 살려 공원화…484가구 주상복합으로 변신 가능성
-15억원 시세 차익 ‘무순위 청약’ 떴다
-전매 제한 없고 주택수 포함 안돼…‘생숙’에 몰리는 돈
-천장 뚫린 서울 아파트값…노·도·강이 상승 주도
△도쿄올림픽 폐막
-국민은 메달 아닌 원팀에 열광했다
-다음이 더 기대되네…황선우·우상혁·우하림 ‘찬란한 기록’
-여성 참여 비중 30→48%로 올리고 새 종목 대거 채택 MZ세대 참여 유도
△도쿄올림픽 폐막
-국민은 최고보다 최선에 감동했다
-양궁·펜싱·체조 금빛행진 뒤엔…기업들의 묵묵한 후원
-리우땐 지카, 도쿄땐 코로나…3년 뒤엔?
-코로나 어려움 속…수영·육상·역도 등 新新新
△문화
-무한흥분의 세계…한국 컬렉터는 왜 쿠사마에 열광하는가
-재개발 앞둔 초라한 공사장…캔버스에 옮긴 도시의 두얼굴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정치세력 교체해야 대한민국 새로운 미래 열려…신당 창당도 고려”
-“尹·崔, 비전 없이 정부만 비판…나는 비전·대안 모두 제시”
△오피니언
-[목멱칼럽]우리 경제가 ‘부채의 역습’ 피하려면
-[생생확대경]이순신의 리더십, 김연경의 리더십
-[기자수첩]자영업 무너지는데…주먹구구 지원 언제까지
-[e갤러리] 윤상윤 ‘나를 달로 날려줘’
△피플
-서울시민 누구나 즐겁게 책 읽고…꿈·희망 펼칠 수 있길
-김규철 게임위원장 “새 플랫폼 활용하는 게임 대환영”
-최태원 회장 “김연경 선수 찐팬입니다”
-포스코건설, 중기상생협력기금 20억원 출연
-히말라야에 잠든 산악인 김홍빈 대장 영결식
-[인사가 만사]
-[명복을 빕니다]
△사회
-檢 ‘실체없는 로비’ 결론…옵티머스 사건 안갯속
-JY 가석방 결정 ‘운명의 날’ 재수감 7개월 만에 풀려날까
-델타변이 아랑곳…노마스크로 밤새 춤파티
-생년월일 끝자리 ‘9’ 백신예약…“대리 예약 안돼요”
-2학기도 비대면 수업…대학생들 “등록금 반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