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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엠모바일, ‘데이득 프로모션’ 개편…월 3만원대 300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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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웅 기자I 2021.06.02 1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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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엠모바일 제공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KT엠모바일은 가입자에게 2년간 매월 무료 LTE 데이터를 증정하는 ‘데이득 프로모션’의 하반기 개편을 진행, 주력 무제한 요금제 3종의 추가 데이터 제공량을 100GB에서 150GB로 상향한다고 2일 밝혔다.

KT엠모바일은 이번 개편으로 3만원대 요금에 알뜰폰 업계 최대 데이터 제공량인 월 300GB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올해 초 MZ세대를 타깃으로 새롭게 선보인 전략 요금제 ‘M플랜 일 5GB+/시즌’(월 최대 150GB+5Mbps, 3만9700원)에 추가 데이터 150GB를 증정한다. 가입자는 2년간 매월 최대 300GB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요금제는 대용량 데이터와 함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서비스 ‘시즌(Seezn)’ 기본 이용권을 가입 기간 내내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용량 데이터 요금제 ‘모두다 맘껏 11GB+’(월 11GB+일 2GB+3Mbps, 3만2980원)와 ‘모두다 맘껏 100GB+/시즌’(월 100GB+5Mbps, 3만9700원) 2종에도 월 150GB 추가 데이터를 제공, 소비자가 매달 200GB 이상 데이터를 쓸 수 있도록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전승배 KT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KT엠모바일은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통신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데이득 프로모션을 지속 개편해 오고 있다”며 “데이터 중심 통신 트렌드에 발맞춰 데이터 쉐어링, 알뜰폰 결합 서비스 등과 같은 데이터 관련 상품과 혜택을 개발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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