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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에는 지난 13일부터 유흥업소, 목욕탕을 이용객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직영·협력업체 직원들이 회사와 가까운 해당 유흥업소를 다녀간 후 출근하면서 조선소 집단감염으로 확산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직영·협력업체 직원 가운데 63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자 지난 19일 대우조선해양은 복지관과 금융센터 건물 등을 폐쇄했다. 이어 대우조선해양 직원에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선제적으로 받도록 했다.
앞서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12월에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3일간 조업을 중단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