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올리브네트웍스의 통합 라이브 플랫폼 라이브라떼는 다년간 미디어 분야에서 쌓인 IT 역량을 결합해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모두 연동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웹사이트, 모바일 앱·웹,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자체 플랫폼은 물론 멀티 플랫폼에서의 동시 생방송도 가능하다.
또 방송 횟수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는 클라우드 방식을 적용해 기업의 부담을 낮췄고, 순간 트래픽 폭주나 인프라 역량 등 기술적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도 편리하게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올리브영의 `올라이브`와 CJ ONE `원라이브` 등 그룹 내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지원하며 플랫폼 운영 역량과 솔루션 기술 검증을 마쳤다. 지난 8월에는 가족 뮤지컬 `신비아파트 시즌3`의 일부 공연을 관중없이 생중계하는 온택트 라이브를 제공한 바 있다.
또 CJ올리브네트웍스의 라이브공연 서비스는 디지털저작권관리(DRM)를 적용해 콘텐츠 보호가 가능하고, 대용량 채팅 및 퀴즈 등 인터렉션 기술로 사용자간 실시간 소통을 지원한다. 특히 케이팝 가수들의 글로벌 공연을 위해 다수의 동시 접속이 가능한 시스템 아키텍처를 설계했고, 라이브공연의 특성을 고려해 중앙에서 플레이어 화면 UI를 실시간 컨트롤 할 수 있도록 관리자 운영 소프트웨어 기능을 강화했다.
박성우 CJ올리브네트웍스 DT기획팀 부장은 “언택트(비대면)가 뉴노멀 시대의 트렌드가 되면서 영상 및 인공지능(AI) 데이터 중심의 비대면 마케팅을 강화해야 한다”며 “라이브라떼는 자체 플랫폼 내 연동이 쉽고 고객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포스트 코로나의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