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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어진 만큼 커진 가능성…3-in-1 사용자 경험 강조
갤럭시Z 폴드2는 펼쳐서 넓어지는 삼성의 첫 폴더블폰 ‘갤럭시폴드’를 계승한 제품이다. 전작에 비해 1.6인치나 넓어진 외부 화면(6.2인치) 덕분에 접었을 때도 일반 스마트폰처럼 사용할 수 있지만 갤럭시Z 폴드2의 가치는 펼쳤을 때의 ‘가능성’에 있다. 내부 메인 디스플레이는 7.6인치로 전작에 비해서도 0.3인치 늘었다. 갤럭시폴드에서는 오른쪽 상단에 위치했던 노치가 사라지면서 풀 스크린을 구현해 한층 더 소형 태블릿과 비슷한 느낌을 준다.
다양한 각도로 고정할 수 있는 힌지(경첩) 덕분에 초소형 노트북과 같은 사용성도 경험할 수 있다. 갤럭시Z 플립에 처음 적용해 호평을 받았던 힌지 기술을 적용한 것이다. 한쪽 화면을 지지대로 활용하거나 자판으로 활용할 수 있다.
내부 화면에는 플라스틱 소재인 폴리이미드(CPI) 대신 유리 소재인 초박막강화유리(UTG)를 채택해 화면 내구성도 개선됐다. UTG는 CPI에 비해 내구성이 우수하고 심미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120헤르츠(Hz)의 높은 주사율을 지원하는 점도 선명하고 부드러운 화면을 즐기는 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주사율이란 1초에 화면이 몇 번 움직이느냐를 나타내는 수치로 높은 화질의 게임이나 동영상을 감상할 때 주사율이 높을수록 자연스러운 화면을 구현한다. 카메라 사양도 업그레이드 된다. 후면에는 △6400만화소 망원 △1200만화소 광각 △1200만화소 초광각 등 트리플(3개)카메라를 탑재하고 전면에는 1000만화소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색상은 미스틱 브론즈와 미스틱 블랙 두 가지로 출시되며, 가격은 갤럭시폴드(239만8000원)와 비슷한 수준이거나 조금 낮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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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세트’ 화제의 톰브라운 에디션도 함께 공개
삼성은 이번 언팩에서 ‘갤럭시Z 폴드2 톰브라운 에디션’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명품 패션 브랜드 톰브라운과 협업한 패키지 상품으로 갤럭시Z 폴드2를 비롯해 ‘갤럭시버즈 라이브’(무선이어폰), ‘갤럭시워치3’(스마트 워치)로 구성된다. 스마트폰과 무선 이어폰 스마트워치에 모두 톰브라운의 시그니처 색상과 삼색 패턴을 적용한다. 디자인 외에도 △시작·종료화면 △월페이퍼 △어플리케이션(앱) 아이콘·폰트, 화면 터치음 등의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도 톰브라운 에디션만의 디자인을 접목해 차별화했다.
특히 갤럭시워치3는 삼성 스마트워치 최초로 티타늄 소재의 제품이 이번 톰브라운 패키지에 포함된다.
구성품의 가격이 전작에 비해 모두 높아진 점을 고려할 때, 갤럭시Z 폴드2 톰브라운 에디션의 가격은 400만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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