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현지시간) AP통신 등 매체에 따르면 프랑스 남부 칸에서 크루즈선 ‘노르웨이 에픽’을 타고 스페인 마요르카 섬으로 향하던 63세 한국인 여성이 지난 8일 새벽 배에서 추락했다.
이 여성은 당시 바람을 쐬러 나가겠다면서 객실을 나선 뒤 돌아오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여행 중이던 남편은 아침에 일어나보니 아내가 없어 신고했다고 전했다.
크루즈 선박 측은 CCTV 영상을 살펴본 결과 여성이 배 바깥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확인했다.
신고를 받은 현지 당국은 헬리콥터 2대와 순찰항공기, 구명정을 1대씩 보내 수색을 벌였지만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
크루즈선 선사인 노르웨이 크루즈 라인은 이날 성명을 내고 “당국이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수색·구조 작업을 벌였지만 이 실종된 여성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다이소엔 없죠?” 1만원 에어프라이어 꺼낸 이마트…초저가 '빈틈' 찔렀다[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2201592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