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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업패키지는 비과밀업종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폐업 또는 폐업예정 소상공인에게 재창업을 위한 전문교육과 멘토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러닝 교육과 전문 교육기관을 통해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한 업종 전문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재창업패키지는 3D프린터를 활용한 1인 제조기업 창업이나 드론정비 엔지니어과정 등과 같은 비과밀업종 위주 프로그램 구성으로 폐업 소상공인들에게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교육 수료생 중 59.5%는 재창업 또는 업종전환하고 직원고용을 통해 448명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소진공은 지난해 총 3500여명의 폐업위기 소상공인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총 6000명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사전·사후 관리 강화를 추진한다.
우선 소진공은 재창업 교육을 신청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전진단을 실시, 재창업·업종전환을 포함한 취업·폐업 등 올바른 진로선택을 돕는다. 교육 후에는 사후관리 차원의 재창업 우수자 홍보지원 등 통합지원 관리와 수료 소상공인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후관리 워크숍도 운영할 예정이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재창업교육은 단발성 교육이 아닌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운영체계를 더욱 강화하게 될 것”이라며 “모집기간동안 신청을 희망하는 교육기관들이 이런 재창업 교육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보다 더 의미 있는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