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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서울 중계동 104마을에 연탄 4천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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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I 2016.01.08 10:17:04
△지난 7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104마을에서 대우건설 신입사원이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대우건설(047040)은 지난 7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104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우건설 2016년 신입사원 100명이 참석한 이날 봉사활동에서 대우건설은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서울연탄은행을 통해 104마을에 연탄 4000장을 40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104마을은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형편이 어려운 가정이 밀집한 지역으로 현재 약 600가구가 연탄에 의존해 겨울을 나고 있다. 대우건설은 2011년부터 매년 이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겨울바람이 유독 차가울 주민분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올해 신생아 모자뜨기, 임직원 월급동전 모으기, 노후 복지시설 개보수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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