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올 2월 유럽 승용차 판매량은 95만8145대로 전년보다 7.0% 증가했다. 1월 6.4% 증가에 이은 상승세다.
유럽 점유율 1위 폭스바겐(아우디·포르쉐 등 포함)을 비롯해 PSA(푸조·시트로엥)·르노·포드·FCA(피아트·지프 등) ·BMW·다임러(벤츠·스마트) 등 GM 오펠을 뺀 대부분 회사의 판매가 늘었다.
현대·기아차도 같은 기간 전년보다 2.8% 늘어난 5만6614대를 판매했다. 단, 판매증가가 시장 평균에 못 미치며 점유율은 6.2%에서 5.9%로 0.3%p 내렸다. 순위는 BMW에 이은 8위를 유지했다.
1~2월 누적 유럽 자동차 판매량은 198만6792대로 역시 전년보다 6.6% 증가세였다. 현대·기아차는 같은 기간 4.5% 늘어난 11만5732대를 판매하며 점유율 5.8%(전년 5.9%)를 기록했다.
|


!['개과천선' 한국판 패리스 힐튼 서인영의 아파트[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30007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