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모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스마트폰 카메라(20명), 블루투스 스피커(80명)를 증정할 예정이다.
현대아울렛 가산점도 점포 내 전시 중인 북극곰 인형 ‘곰고미’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는 고객에게 ‘로이드 곰돌이 인형’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한편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은 연말을 맞아 지난달부터 구세군 자선 모금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빨간 구세군 냄비 대신 기부할 경우 조명이 바뀌는 소망트리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