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통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한국과 벨기에 경기가 종료된 27일 오전 7시까지 일 주문량이 5월 대비 전화주문 49%, 모바일결제 주문 52% 증가했다.
배달통 측은 “월드컵 개막에 맞춰 진행한 ‘월드컵도 식후경’ 할인쿠폰 이벤트는 모바일결제 주문 시 선착순 1만명에게 3000원을 즉시 할인해줘 큰 인기를 끌었다”며 “이벤트 실시 후 대한민국 경기가 있었던 18일 새벽 6시~8시, 23일 새벽 3시~5시, 27일 새벽 5시~7시에는 배달통 앱 일 이용자수가 평균 대비 250% 증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