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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승폭 축소..1830선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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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림 기자I 2013.07.04 11: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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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예림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이 매도세로 돌아서자 상승폭을 축소하며 1830선을 밑돌고 있다.

4일 오전 11시34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3.50포인트(0.19%)오른 1828.28에 거래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개인의 저가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해 한때 184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하지만 장중 외국인이 매도세로 전환하자 오름세도 점차 둔화되는 모습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1억원, 91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는 반면 개인은 227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16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573억원 순매수 등 총 558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오르는 종목이 더 눈에 띈다.

통신업이 3.53% 넘게 오르면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이고 있고, 전기가스, 종이목재, 보험, 화학,의약품, 음식료, 보험, 서비스 등이 줄줄이 오름세다. 반면 건설업종은 1.45%로 가장 큰 낙폭을 기록중이다. 철강금속, 기계, 전기전자, 의료정밀, 은행, 증권 등도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엇갈리는 모습이다. 삼성전자(005930)는 전 거래일보다 0.08%(1000원)내린 13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POSCO(005490) SK하이닉스(000660) NHN(035420) 현대중공업(009540) 등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현대차(005380) 현대모비스(012330) 기아차(000270) 삼성생명(032830) 한국전력(015760) LG화학(051910) SK텔레콤(017670) SK이노베이션(096770) 등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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