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치바이인치는 CJ 슈퍼레이스 2012 시즌 넥센 N9000 클래스에서 종합 3위를 기록한 국내 레이싱팀이다. 올해는 박용희 대표 겸 선수와 배우 겸 드라이버 이동훈 선수와 지난 연말 여입한 여성 드라이버 고명진 선수 3명이 팀을 꾸린다. 올해는 N9000클래스 외 상위 경기인 GT클래스에도 참가한다.
넥센타이어는 이 팀과 드라이빙 스쿨, 동호회 초청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특히 CJ 슈퍼레이스가 한국은 물론 일본과 중국에서도 열릴 예정인 만큼 브랜드 홍보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식 내수영업담당 전무는 “국내 모터스포츠에 대한 후원을 지속하는 한편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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