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일동 첨단업무지구 앞 삼성엔지니어링 3분 거리에 위치한 ‘국제 오피스텔’이 최근 트랜드인 소형으로 구성돼 더욱 더 관심이 높다. 게다가 분양가까지 저렴해 계약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사업지 인근 입주해 있는 대기업 중 삼성엔지니어링은 2014년까지 한국종합기술.휴다임.브이에스코리아.디엠엔지니어링 등 10여개 중소기업과 삼성엔지니어링등 200여개 협력업체와 같이 입점하며, 첨단업무단지의 경제적인 파급효과를 10조9000억원, 고용유발 연간6만200여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서울 강일지구내 소형으로만 구성 된 ‘유럽피안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에 높은 전용률(59%)의 소형 오피스텔 212실로 분양하고 있다. 5호선 상일동 역세권과 9호선 개발호재로 국제건설 ‘유럽피안 오피스텔’은 임대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보이며, 분양가 대비 임대수익률이 약 13%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총분양가는 6300만원이며, 실투자금은 2500만원 대로 중도금 전액무이자 지원된다. 신청금은 100만원으로 선착순 입금 순이며, 미계약시 신청금은 전액 환불된다.
시행 및 시공을 국제건설에서 책임준공하며 신탁사는 ㈜한국자산신탁에서 보증한다. 분양문의 : 02-42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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