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기아차, 신형 모닝 `880만~1155만원`..오늘부터 사전계약

원정희 기자I 2011.01.10 11:25:57
[이데일리 원정희 기자] 기아자동차의 신형 모닝(프로젝트명 TA) 가격대가 880만원~1155만원으로 정해졌다.

기아차(000270)는 10일 신형 모닝의 각종 편의사향과 내장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고 이날부터 전국 기아차 영업소를 통해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 관련기사 ◀
☞기아차, 4분기 실적도 좋다..목표가↑-토러스
☞1월 첫째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1위 `기아차`
☞기아차 "내 아이디어가 `아이폰 앱`으로 나왔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