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LG유플러스(032640)는 5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자사주 제외 나머지에 대해 30% 이상 배당하는 계획을 유지할 것"이라며 "지난해 주당 350원 수준의 배당을 지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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