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김기성기자] 한진해운(00700)(www.hanjin.com)은 16일 창립 26주년을 맞아 조수호 부회장, 최원표 사장 등 5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최원표 사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모든 임직원이 변화의 주체로서 새롭게 펼쳐진 4반세기를 힘차게 출발하자"며 "특히 고 조중훈회장의 창업정신을 이어받아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종합물류회사로 도약하자"고 당부했다.
한진해운 최고의 영예인 '2002년 한진쉬핑맨(HANJIN SHIPPING MAN)상'은 울프 볼링거 구주지역본부과장과 최태은 한진평택호 수석기관장이 받았다. 또 해상선원 가족에 대한 특별 표창인 효행상, 알뜰상, 창의상, 봉사상 및 청소년 대상의 '제4회 바다사랑 글짓기대회'시상식도 함께 실시됐다.
하지만 매년 시행해오던 해외 현지 모범직원에 대한 초청 행사는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의 영향으로 하반기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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