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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매출 약 47억원을 기록했으며 내년 중 흑자 전환을 예상하고 있다. 2028년까지 470억원대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한다. 상장 자금은 용인 공장 생산설비 추가 증축에 우선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며 인재 확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수요예측과 일반공모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 점도 기대감을 키우는 요소다. 큐리오시스는 이달 4일부터 이틀간 기관 및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통합 청약 경쟁률 2203.97대 1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청약 증거금은 약 7조 2700억원에 이른다.
이에 앞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는 공모가를 희망 밴드(1만8000~2만2000원) 상단인 2만2000원으로 결정한 바 있다. 기관 의무보유확약 비율도 67%를 웃도는 높은 수준으로, 큐리오시스의 장기적 성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를 입증했다.
최근 상장한 기업들은 상장 첫날 급등에 이어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분위기다. 노타(486990)는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240.65% 오르며 마감, 상장 일주일 만에 공모가 대비 약 6배 상승했다.
이노테크(469610)는 상장 첫날 올해 두 번째 ‘따따블’을 기록하며 공모시장 훈풍을 이어갔다. 다음 거래일에도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이틀 만에 5배 넘게 폭등했다.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큐리오시스 외에도 세나테크놀로지(14일), 그린광학(17일), 더핑크퐁컴퍼니(18일), 씨엠티엑스(20일), 비츠로넥스텍(21일), 아로마티카(27일) 등의 상장이 줄줄이 예정돼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증시가 활황을 보이면서 공모주 시장도 덩달아 열기를 띠고 있다”며 “다만 섹터나 종목별 옥석가리기가 심화할 수 있어 기관 의무보유확약비율 등을 체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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