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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푸드네트웍스, 150억 시리즈 C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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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08.25 07:58:57

외식업 식자재 플랫폼 ‘차별화상회’
프랜차이즈 솔루션 ‘외식UP HQ’ 성장 가속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외식업 식자재 커머스 및 테크 스타트업 스마트푸드네트웍스(SFN)가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 C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기존 주요 투자자들의 후속 참여와 신규 전략적 투자자가 함께하며 성사됐다.

스마트푸드네트웍스는 2007년 식자재 유통 사업에 첫 진출한 뒤, 2020년 법인 설립을 계기로 ‘차별화상회’, ‘차별화장부’, ‘외식UP’, ‘외식UP HQ’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외식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2021년 Pre-시리즈 A, 2022년 4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이끌며 투자 시장의 불황 속에서도 꾸준히 기업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새로 조달한 자금은 물류 인프라 고도화,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강화 등 외식 산업 디지털 전환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 SFN은 프랜차이즈 본부 전용 식자재 유통 서비스 ‘외식UP’, 일반 외식업 사장님을 위한 식자재 플랫폼 ‘차별화상회’를 운영하고 있다.

‘외식UP’은 업데이트 이후 80여 개 프랜차이즈 본부가 사용 중이며, 올해에만 24개 브랜드가 신규로 합류했다.

차별화상회는 2023년 6월 론칭 이후 누적 거래 약 18만 건을 기록했다. 외식업 불황 속에서도 2025년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6.5% 성장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보였다.

전국 D-1 배송, 업종별 맞춤 식자재 제안, 매장 경영 관리 서비스 ‘차별화장부’ 등을 통해 높은 재구매율과 충성 고객을 확보했다.

프랜차이즈 전용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외식UP HQ’ 개발

SFN은 프랜차이즈 본부를 위한 올인원 SaaS 솔루션 ‘외식UP HQ’ 론칭도 앞두고 있다. 이 플랫폼은 식자재 발주, 매출, 정산, 리뷰, 가맹점 소통을 통합 관리하며 복잡한 업무를 자동화한다.

전사적자원관리(ERP)를 구축하지 못한 중소 프랜차이즈 본부도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해 업계의 기대가 크다.

차별화장부 또한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POS 프로그램 설치 없이 매출 데이터를 자동 수집하고 메뉴별 매출 리더보드를 제공하며 사용자 만족도를 높였다.

허정은 대표는 “데이터 통합 분석을 통해 매장 운영 효율화는 물론 매출 증대, 고객 로열티 강화, 브랜드 가치 제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경영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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