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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상품으로는 뉴질랜드산 ‘아베타 소비뇽 블랑 2023’(11만원), 뉴질랜드산 ‘피피베이 소비뇽 블랑 2023’(2만 3500원), 미국산 ‘레이몬드 R 컬렉션 까베르네 소비뇽’(3만원) 등이 있다.
화이트 와인으로는 프리미엄 샴페인 ‘떼땅져 꽁뜨 드 샹파뉴 블랑 드 블랑 2006’(53만 4000원), ‘뵈브 클리코 옐로우 라벨’(8만 9000원), ‘브레드앤버터 슬라이스드 샤도네이’(2만 9000원) 등이 대표적이다.
프리미엄 와인도 만나볼 수있다. 1등급 와인 ‘샤또 마고 2021’(99만원), ‘샤또 라뚜르 2017’(109만원), ‘샤또 슈발 블랑 2021’(129만원), ‘샤또 앙젤루스 2020’(89만 9000원) 등을 각 점포별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슈발 블랑과 앙젤루스는 강남점에서만 단독 판매한다.
가성비 와인도 풍성하다. ‘메서드 나파 밸리 까베르네 소비뇽 2021’(7만 5000원), ‘펜폴즈 로손 리트리트 까베르네 소비뇽 2022’(1만 6000원), ‘프라이빗 릴리즈 샤르도네 2021’(1만 7000원) 등이 있다.
위스키와 사케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맥캘란 12년 쉐리 캐스크’(11만 5000원), ‘히비키 하모니’(14만 9000원), ‘니시노세키 쿠니사키 토쿠베츠 혼죠조’(2만원)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선 오는 26일까지 사케 팝업스토어도 열린다. 보노보노 캐릭터와 협업한 ‘텐죠무겐 준마이슈’(3만 3000원), 부드러운 단맛의 ‘요네츠루 안단테’(4만원) 등이 대표 상품이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상무는 “이번 와인앤스피리츠페스티벌은 희소성 높은 와인부터 화이트 와인, 샴페인, 위스키, 사케까지 폭넓게 마련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좋은 주류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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