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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코리아는 이를 맞아 22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본사 사무실을 포함한 전국 전시장·서비스센터에서 필수 전등을 제외한 모든 실내외 조명을 소등키로 했다.
이처럼 볼보코리아는 2040년까지 완전한 탄소중립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글로벌 로드맵에 따라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지구의 안전을 지키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지구의 날을 맞이해 소등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친환경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