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Time is mine 시리즈는 총 4가지의 다른 아트웍으로 제작되어 소비자가 선호하는 디자인으로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컨셉은 구혜선 작가가 어린 친구들을 관찰하면서 기존에 작업하던 흑백의 섬세화와는 다른 밝은 색감의 자유분방한 구성요소를 사용했다.
페스티버 관계자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구혜선 작가의 이번 컬렉션은 기존과는 또 다른 크리에이티브를 담아냈다”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온 구혜선 작가가 이번에도 수익금의 일부를 노인복지를 위해 기부할 예정이라 의미가 깊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동심이 담긴 구혜선 작가와 페스티버의 협업 컬렉션은 페스티버 공식 스토어와 무신사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