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강하나씨다. 과거 증권사 리서치센터에서 제약 바이오 업종을 분석했으며, 다수 증권 및 유튜브 방송에 출연한 경력을 가졌다.
참석을 희망하는 고객은 강남금융센터에서 계좌를 개설하고 소수점 주식을 1만원 이상 거래하면 자동으로 신청이 완료된다. 계좌개설은 강남금융센터의 안내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 모두 가능하다.
강남금융센터는 참가 대상이 된 고객에게 설명회 전 개별로 초청장을 문자로 발송할 예정이다.
최강윤 하나증권 강남금융센터장은 “이번 투자설명회는 강남금융센터의 이전 오픈을 기념해 준비한 것”이라며 “최근 급등했던 주도주들이 조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손님들과 함께 제약 바이오 업종을 다시 들여다보며 함께 투자를 고민해 보는 시간을 마련해 보고자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