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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을 고려해 참가 학생들에 대한 일일 건강상태 점검일지를 작성하고 있다”며 “대규모 강의실 내에서는 지정좌석제를 운영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충실히 실천하면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신여대는 매년 6억원의 사업비를 정부와 서울시로부터 지원받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을 통해 저학년 학생들의 진로설계부터 고학년 학생들의 취업실전까지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취업의지 강한 학생 선발해 3주간 집중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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