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일곤 기자] NHN(035420)은 일본 포털사이트 `라이브도어 인수설`과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일본사업 강화를 위해 현지기업 인수를 포함한 다양한 사업기회를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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