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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브랜드는 패션·뷰티·리빙·식품 등 총 20여개에 이른다. 팝업 공간에선 각 브랜드의 로컬 스토리를 녹여낸 상품들을 판매한다. 서울 길거리 의자를 공예적으로 재해석한 소동호 작가의 서울 길거리 의자들을 비롯해 대구의 전통 누빔 기법을 현대적 핸드백으로 풀어낸 키임스튜디오, 전통 갓의 곡선미를 테이블웨어로 재탄생시킨 고태 등이 참여한다.
이외에도 한국 전통주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발효주 브랜드 너드가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프리미엄 브루잉 브랜드 더치랩(Dutch Lab)은 지하 2층 매장에서 전국 각지의 원두를 매칭해 만든 로컬 커피를 선보인다.
신세계(004170)면세점도 오는 30일까지 명동점 10층 팝업존에서 K뷰티 브랜드 조선미녀와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한국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활용한 고객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고객이 직접 윷을 던져 말이 도착한 지점에 따라 조선미녀 제품이나 브랜드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참여 횟수는 구매 금액에 따라 달라진다.
조선미녀 제품을 30달러(약 4만원) 이상 구매하면 5회, 60달러(약 8만원) 이상 구매하면 11회 참여할 수 있다. 팝업 방문 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 게시물을 올리면 한 차례 추가 기회를 제공한다. 경품으로는 △맑은쌀선크림 △병풀비타세럼 △인삼아이크림 △인삼에센스워터 등을 준비했다. 경품은 참여 고객 전원에게 제공된다.
현대면세점은 다음 달 12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몰입형 전시 ‘에코싱크 : 다시, 가까이 선봬’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예술분야 창업도약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바이오필릭 디자인 스튜디오 수무와 협업했다.
전시는 바쁜 일상에서 자연과 다시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 콘텐츠로 구성했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월을 통해 매일 새로운 자연 풍경을 선보인다. 식물의 변화 등을 담은 영상으로 기존 전시와 차별화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 기간에는 향주머니(사쉐)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과 웰컴 기프트도 한정 수량으로 제공한다. 전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금·토·일요일에는 오후 8시 30분까지 관람할 수 있다.
CJ(001040)올리브영은 올리브영N 성수에서 이달 한 달 간 체험형 팝업 ‘올리브 영 시티 투어’를 운영한다. 팝업에 방문하면 OY 시티 투어버스·올리브 플레이리스트·OY 투어 포토부스·OY 시티 신호등 등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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