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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층이 78%가 보수 단일화에 찬성했다. 반면 개혁신당 지지층은 74%가 단일화에 반대했다.
연령별로는 2030 청년층이 과반 이상 단일화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대는 55%, 30대는 56%가 단일화하지 않아야 한다고 답했다. 전 연령 중 70대 이상만이 ‘단일화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절반(56%)을 넘었다.
지역별로는 대전·충청·세종에서 48%가 단일화 찬성에 응답해 찬성층이 더 많았다. 전통적인 보수 텃밭인 대구·경북에서는 50%가 단일화에 반대했고, 부산·울산·경남은 48%가 단일화에 반대했다.
만약 단일화가 이뤄질 경우, 김문수 후보로 단일화해야 한다는 응답은 40%였다. 이준석 후보로 단일화해야 한다는 응답은 24%에 그쳤다. ‘바람직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33%였다.
한편, 이준석 후보는 여성 응답자들에서 선호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응답자 중 18%가 ‘이준석으로 단일화’에 응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