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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포인트(Counterpoint)에 따르면 1월 중화권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들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290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18% 급증했다.
김소원 연구원은 “더불어 올 1분기에 방열시트용 PI 필름의 장기공급 계약 또한 완료될 전망이다”며 “올해 장기공급 계약의 규모는 지난해 대비 약 25% 성장하며, 인공지능(AI) 디바이스 시장 확대와 함께 방열시트용 PI 필름의 수혜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771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71억원으로 같은 기간 144% 늘어 초극박 PI 필름의 신규 공급 효과가 본격화될 전망이다”며 “올해 하반기 아이폰17 에어(가칭) 모델의 출시가 예정된 가운데 동사의 초극박 PI 필름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초극박 PI 필름은 PI첨단소재를 포함한 두 업체만 생산 가능한 진입 장벽이 높은 제품으로, 일반 PI 필름 대비 평균판매단가(ASP)가 약 2.5배 수준인 것으로 추정된다.
PI첨단소재의 주요 원재료 가격은 하향 안정화 되며, 올해 수익성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2025년은 매출액 2749억원으로 전년 대비 9% 증가하고 영업이익 454억원으로 같은 기간 30% 늘어나 초극박 PI 필름의 신규 공급과 방열시트의 안정적 성장에 힘입어 성장이 예상된다”며 “중화권과 북미 고객사의 더블 모멘텀이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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