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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굴 따러 갔다 밀물 고립…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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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3.03.05 22:35:20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안산 대부도 인근 해상에서 6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오전 11시 반쯤 경기 안산시 대부도 북쪽 구봉도 앞 갯벌에서 굴을 채취하던 60대 여성이 밀물을 피하지 못해 사고를 당했다. 갯벌에 함께 들어간 A씨의 언니는 동생이 보이지 않자 인근에 있던 남동생에게 신고를 부탁했고, 이 남동생이 119 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평택 해경과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40분 만에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A씨는 결국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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