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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팝업스토어는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뉴발란스 990 히스토리 전시와 출시 전 990v6를 직접 신어보고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됐다.
또한 이번 행사는 에임 레온 도르의 수장인 테디 산티스가 디렉팅한 ‘Runners aren’t normal‘ 캠페인에서 영감을 받아 뉴발란스 최고의 기능성과 뉴발란스의 장인 정신을 모두 담았다. 다양한 직업, 인종, 체형, 착장의 사람들이 990v6를 소화하는 모습을 녹여내 패션부터 퍼포먼스까지 보여주는 캠페인이다.
뿐만 아니라 17일 990v6 프레젠테이션 행사를 통해 글로벌 캠페인 론칭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한 배우 변요한, 뮤지션 빈지노, 벨보이 매거진편집장 박태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가수 빈지노의 쇼케이스 및 공연부터 벨보이 매거진 편집장 박태일이 뉴발란스 990v6라는 주제로 담아낸 한 달간의 작업물이 공개되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뉴발란스 990 v6 출시를 기념해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팝업을 통해 뉴발란스를 사랑하는 많은 고객들이 뉴발란스의 브랜드 헤리티지와 장인 정신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