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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예술대학교 뮤지컬과, 김초혜·김은혜 동문 연극 '작업의 정석'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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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1.12.10 10:43:49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제예술대학교 뮤지컬과는 김초혜, 김은혜 동문이 연극 ‘작업의 정석’ 캐스팅에 최종 합격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제공=국제예술대학교)
연극 ‘작업의 정석’은 본격 버라이어티 로맨틱 코미디 연극으로, 지금까지 전국 10개 도시에서 110만 관객을 동원하고, 인터파크 예매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연극이다. 두 동문은 12월 1일부터 내년 5월 29일까지 출연이 확정됐다.

뮤지컬과 재학생인 김초혜는 여자 주인공 한지원 역을 맡았다. 한지원은 청순함과 섹시함을 겸비한 작업의 고수로, 두 남녀의 밀당승부를 보여주고 이번 연극에서 누구나 공감할만한 남녀의 심리를 대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김은혜 동문은 국제예술대학교 뮤지컬과 졸업생이다. 무려 17역을 소화하는 멀티걸로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관객들의 눈물과 콧물, 배꼽까지 쏙 빼놓는, 탄탄한 연기력이 필요한 역할을 맡았다.

황두수 뮤지컬과 학과장은 “철저하게 현장에 맞춰 구성한 커리큘럼 속에서 학생들 개개인이 부단하게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 뮤지컬뿐만 아니라 연극, 방송, 영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할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예술대학교 뮤지컬과는 국내 유수의 공연제작사와 대형엔터테인먼트와의 산학협력을 체결, 공연과 방송 등 다양한 분야로 졸업생들의 데뷔를 직접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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