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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과 재학생인 김초혜는 여자 주인공 한지원 역을 맡았다. 한지원은 청순함과 섹시함을 겸비한 작업의 고수로, 두 남녀의 밀당승부를 보여주고 이번 연극에서 누구나 공감할만한 남녀의 심리를 대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김은혜 동문은 국제예술대학교 뮤지컬과 졸업생이다. 무려 17역을 소화하는 멀티걸로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관객들의 눈물과 콧물, 배꼽까지 쏙 빼놓는, 탄탄한 연기력이 필요한 역할을 맡았다.
황두수 뮤지컬과 학과장은 “철저하게 현장에 맞춰 구성한 커리큘럼 속에서 학생들 개개인이 부단하게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 뮤지컬뿐만 아니라 연극, 방송, 영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할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예술대학교 뮤지컬과는 국내 유수의 공연제작사와 대형엔터테인먼트와의 산학협력을 체결, 공연과 방송 등 다양한 분야로 졸업생들의 데뷔를 직접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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