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20일 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동대문구 답십리 자동차 부품상가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재개발이 진행되는 자동차 부품상가는 동대문구 답십리동 952번지 일대이다. 이 구역은 ‘장안평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이 진행되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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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자동차 산업이 몰려있는 장안평 일대를 활성화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자동차 유지에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 시장 등의 메카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자동차부품상가는 핵심 전략거점으로 평가돼왔다.
앞서 2017년 서울시는 이 일대 자동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장안평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 대책으로 장안평 자동차산업종합정보센터(JAC)를 개관했다.
또 지난 3월부터 ‘자동차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본격 운영 중이다. 장안평 일대 자동차 산업정보들을 통합해서 제공하는 서비스다. 자동차 관련 교육 안내 및 지역 행사 정보 뿐 아니라 매물정보, 매매업체 정보, 부품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매매 정보에는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매물 신뢰도를 높였다. 자동차 관련 코드와 정보체계를 표준화해 확실한 매물 정보 등록을 가능케했다.
시는 “답십리 자동차 부품상가 재개발 정비구역 일대는 자동차부품 산업의 중심역할 및 효율적인 산업공간을 확보하고 미래형 복합공간을 조성한다”며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됨에 따라 향후 장안평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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