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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한국갤럽이 공개한 2월 4주차 주간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와 관련해 49%가 긍정 평가했고 42%는 부정 평가했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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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 대비 4%포인트 상승하고 부정률은 3%포인트 하락한 게 특징이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긍정·부정률은 20대 51% vs 36%, 30대 59% vs 32%, 40대 56% vs 36%, 50대 40% vs 55%, 60대 이상 42% vs 47%로 각각 나타났다. 성별로 살펴보면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주로 여성(45→52%), 특히 지난주 하락 폭이 컸던 20·30대 여성에서 재상승했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민주당 지지층의 82%, 정의당 지지층의 64%는 긍정평가했다. 반대로 한국당 지지층은 83%가 부정적이었다. 아울러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긍정 30%, 부정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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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38%로 선두를 달린 가운데 무당(無黨)층 26%, 한국당 20%, 정의당 8%, 바른미래당 7%, 민주평화당 1%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주와 비교했을 때 민주당과 정의당이 각각 2%포인트, 1%포인트 하락했고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각각 1%포인트 상승했다.
참고로 2월 통합(2~4주) 기준 20대 남성에서의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29%,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각각 10% 초반이다. 20대 여성에서는 민주당 46%,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5%를 넘지 않는다. 20대 남녀 모두에서 정의당 지지도는 각각 4%,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 비율이 약 40%로 다른 연령대보다 많은 편이다.
한편 이번 조사는 2월 26~28일 사흘간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해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2명를 대상으로 전화인터뷰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였으며 응답률은 16%(총 통화 6,268명 중 1,002명 응답 완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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