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국가보훈처가 제98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서울 뿐 아니라 중국 중경과 창사 및 미국 LA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서울에서는 13일 오전 10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기념식은 3·1운동을 바탕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을 기념하고 애국선열의 숭고한 자주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도 ‘선열들이 이룩한 조국독립, 하나되어 지켜나갈 대한민국’이다.
기념식에 이어 11시 정각에는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 주관으로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광복회 임직원 및 회원, 독립운동관련 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임시정부요인들을 추모하는 대한민국임시정부선열 추념식이 개최된다.
한편 중국 중경에서는 8일, 중국 창사와 미국 LA에서는 13일에 중국과 미국지역 독립유공자 후손과 현지교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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