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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교연에 따르면 정 목사는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6회 총회에서 대의원들의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대표회장으로 추대됐다.
한교연은 보수 성향 개신교 교단협의체다. 정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정국이 어수선한 시기에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신임 대표회장으로서 한국교회가 하나 되는 연합사업이 활발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6회 총회에서 만장일치 대표회장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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