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면세점사업단은 RGB글로벌과 함께 중국의 유통 사업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기진 RGB글로벌 대표는 “중국 북경을 비롯한 중국 유통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며 “중국의 주요 도시 공항과 면세점운영 협약을 체결했거나 협상이 마무리 중”이라고 전했다.
이 대표는 “RGB글로벌에 투자하기로 약정한 엔에스브이 경영권이 안정되면 북경, 상해, 충칭, 항조우, 심양, 서한, 복주, 연길 등의 중국 사업과 관련해 자세히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GB글로벌은 지난 9일 중국 항조우의 절강영관지주그룹과 ‘중국 항저우 시내 면세점 운영 독점 협약’을 체결하고 조인식을 가졌다. 독점 협약 조인식을 가진 장소는 면세점이 들어설 중국 수천성으로 오는 9월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이 열리는 건물 맞은 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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