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삼성은 1일 연말 사장단 인사를 통해 6명의 사장 승진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대표 부사장 승진 1명, 이동·위촉업무 변경 8명 등이다.
삼성그룹 인사
- [삼성임원인사]아시아 마케팅 전문 존 창 삼성물산 부사장 - [삼성임원인사]해외건설 전문가 오세철 삼성물산 부사장 - [삼성임원인사]삼성전자 승진자 2년만 40% 급감…기술·개발통은 약진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