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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악, 클래식, 영화 음악을 소재로 한 ‘청소년 여름 음악제’가 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상일동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공연된다.
11일엔 서울시 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희망, 국악을 듣다’를 만나볼 수 있다. 관현악 연주로 ‘얼씨구야’ ‘활의 노래’ ‘선비와 호랑이’ 등을 감상할 수 있다. 12일엔 서울시 유스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우리동네 체임버 콘서트’다. 모차르트 ‘세레나데 1악장’을 비롯해 비발디 ‘사계 중 여름’, 브람스 ‘헝가리 무곡 5번’ 등을 연주한다. 13일엔 장일범과 함께하는 ‘조이 오브 시네마 클래식’이 마련됐다. 조이 오브 스트링스의 연주로 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 중 ‘왈츠 넘버 2’, 영화 ‘미션’ 중 ‘가브리엘즈 오보에’ 등을 들려준다.
청소년은 5천원, 일반인은 만원이다. 예매는 강동아트센터 홈페이지( www.gangdongarts.or.kr)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02-44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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