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훈 오뚜기 사장은 “이번 업무제휴 체결에 따라 오뚜기와 온누리 약국체인은 전략적 파트너쉽을 구축하게 됐다”며 “공동마케팅 강화를 통해 약국시장에서 양사의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업무제휴 체결식에는 이강훈 사장(사진 왼쪽)과 박종화 온누리 약국체인 사장(오른쪽)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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