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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근로자건강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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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총괄부 기자I 2013.05.21 11:45:00
[온라인총괄부]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은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에 ‘부천 근로자건강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부천 근로자건강센터’는 부천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에게 무료로 업무상질병 예방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50인미만 사업장 근로자는 업종과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업장에서 상담이나 교육을 신청하면 사전 예약을 받아 방문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퇴근 후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백헌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왼쪽서 8번째)이 부천 근로자건강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관계자 등과 테이프 커팅하고 있다.
‘근로자 건강센터’는 2011년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경기도 시흥 등 3곳에 처음으로 문을 열었으며, 지난해 대구광역시와 경남 창원시 등 2곳에 추가 설치된 후 이번 부천시 등에 5개소를 확대함으로써 올해 총 10개소로 늘어났다.

공단 관계자는 “근로자건강센터는 전국 산업단지 밀집지역에 설치돼, 대기업에 비해 시간적, 경제적으로 건강관리에 취약한 50인 미만 소규모사업장근로자의 건강을 돌보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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