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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파 마천2·4구역 재정비촉진구역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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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재 기자I 2012.07.27 11:14:01

부분임대 199가구 포함 2819가구 공급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서울 송파구는 거여·마천재정비촉진지구(104만3843.2㎡)내 존치정비구역이었던 마천2·4구역(14만5381㎡)이 지난 26일 재정비촉진구역으로 결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마천2구역과 4구역은 각각 291.7%, 254.2%의 용적률이 적용된다. 2구역 1760가구, 4구역 1059가구 등 총 2819가구가 들어선다.

이 가운데 부분임대아파트는 2구역 99가구, 4구역 100가구가 포함됐다. 부분임대아파트는 아파트 주거공간의 일부에 독립된 현관과 부엌, 화장실, 방 등을 갖춰 세입자에게 임대할 있는 가구 분리형 주택이다.

1.7㎞에 달하는 성내천 복개도로를 남한산성 등산로와 연결하는 등 성내천, 남한산성, 청량산, 천마산을 그린네트워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송파구청 관계자는 “지하철 5호선 마천역 주변의 주거환경 개선,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 마련 등으로 거여·마천생활권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지역의 실태조사는 서울시 지침이 시달되는 대로 바로 착수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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