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창율기자] 야호(059720)커뮤케이션과 합병을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중공업이 22일 금융감독원에 등록법인 신청서를 제출한 예정이다.
제출목적은 주권상장법인 또는 코스닥 상장법인과의 합병을 위한 것.
아시아중공업은 부산에 위치한 선박회사로 최근 벨기에 선주사로 부터 특수선인 드레저(Dredger)와 드레징(Dredging)관련 작업선 3척을 수주해 건조중이며 다양한 선박의 수주를 통해 사업을 확장해 가고 있는 유망중소기업으로 알려졌다.
아시아중공업 관계자는 "특수선 추가 수주 전망이 밝아 원할한 작업진행을 위해 현재 경남 거제와 사천 등지에서 부지 확보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야호와의 합병을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사업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 중공업은 지난달 야호커미니케이션과 합병에 관한 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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