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류의성기자] 이노셀(031390)은 삼성서울병원과 `세포치료제의 약리작용 및 항암활성평가` 공동 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연구기간은 삼성서울병원의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의 연구계획서 승인일로부터 2년이다.
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팀이 이노셀의 항암면역세포치료제인 `Immuncell-LC`를 이용한 악성 뇌종양에서 약리작용 및 항암활성에 대한 위탁연구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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