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NSC사무처가 내년초 청와대 비서실로 흡수, `안보정책실`로 개편되면서 대변인 업무가 청와대쪽으로 넘어가는 것과도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 대변인은 참여정부 출범초기 청와대 외신담당 대변인으로 내정됐었지만 상위직급으로 해외홍보 업무를 조정할 해외언론비서관을 별도로 두기로 하면서 NSC대변인으로 활동해 왔다.
미 브라운대에서 동아시아학을 전공하고, 하버드대에서 석사를 받은 재원으로, 올해 세계경제포럼(WEF)이 선발하는 차세대 지도자로 선정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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