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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넷플릭스, NFL 중계권 추가 확보 협상…시간외 '약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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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3.31 06:12:44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넷플릭스(NFLX)가 전미풋볼리그(NFL) 중계권 패키지를 기존 2경기에서 4경기로 확대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넷플릭스는 NFL이 새롭게 편성한 추수감사절 전날 경기와 시즌 개막 주간에 열리는 글로벌 경기 중계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넷플릭스는 경기당 약 7500만달러를 지불하는 3년 계약의 크리스마스 데이 경기 패키지를 올해까지 갖고 있다.

NFL은 지난해 디즈니(DIS) 산하 ESPN에 NFL 네트워크를 매각하고 해당 스포츠 서비스의 지분을 취득하는 계약의 일환으로 4경기에 대한 권리를 회수했다. 여기에 지난 2개 시즌 동안 단독 매물로 판매되었던 시즌 첫 글로벌 경기까지 포함해 총 5경기가 시장에 나온 상태다.

리그 측은 경기 중계권 판매에 유연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잠재적 구매자들로부터 일부 또는 전체 경기에 대한 제안을 받을 의향이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이 5경기는 여러 서비스 플랫폼에 나누어 판매될 가능성도 있다.

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0.49% 하락 마감한 넷플릭스 주가는 이하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9분 시간외 거래에서 0.18% 밀린 92.80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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