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907억 8000만원, 영업이익은 70억 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1%, 31.8% 증가했다”며 “다만 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액이 19.0%, 영업이익이 55.3% 감소했는데 이는 계절적 비수기와 화장품 유통 자회사 모스트의 실적 둔화 영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권명준 연구원은 “3분기에도 브랜드유니버스(스파이더)의 한화이글스 유니폼 판매가 이어지며 안정적인 매출이 발생했지만, 화장품 유통은 분기말·월말 수출 시점에 따라 매출 인식이 지연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권 연구원은 “4분기는 겨울 의류 판매 호조와 자회사 실적 회복으로 전년 및 전 분기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K-뷰티 인기에 따른 모스트의 코스트코 매출 확대, 신규 인수한 올그레이스(셀레베 운영)와 퀸라이브(라이브커머스 ‘클릭메이트’ 운영)의 연결 반영도 긍정적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한화이글스의 포스트시즌 진출로 브랜드유니버스의 실적이 전년 대비 개선될 전망”이라며 “패션 부문 성수기 효과와 자회사 편입 효과로 4분기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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