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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각자대표는 “저는 아직 한번도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습니다”라며 “나름 많은 사람을 만나고 살았고, 해외도 제법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걸리지 않았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또 “이를 너무 다행스럽게 여기며 코로나 시대를 무사히 건강하게 넘겼다고 생각했었습니다”라며 “하지만 코로나의 시작과 함께 많은 습관이 변경되었습니다”라고 적었다.
남 각자대표는 “버릇처럼 하던 밥먹고 하던 산책, 가끔씩 하던 자전거 출근은 줄어들었고, 반대로 늘어난 배달음식과 맥주 한잔, 이러한 습관들이 모여 당뇨가 합병증이 되어 신경병증으로 발전된 것 같습니다”라며 “코로나 시대는 이렇게 단순히 코로나만 남긴 것이 아니라 우리 삶에 생각치 않은 영향을 미쳤고, 이떤 영역에서는 그 영향이 길게 머물게 될 것 같습니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