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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앞으로 요소수 문제를 넘어서서 수입선이 이렇게 독점되거나 다변화되지 못한 영역에서 여러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 문제를 계기로 삼아서 수입선 다변화나 또 국내에서 최소한의 생산 기반을 확보하는 문제까지 고민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세계 공급망 재편에 따른 ‘차이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수입의존도가 높은 필수재 등급관리제 도입 검토를 제안했다고 했다. ‘필수재 등급관리제’란 의존도가 높은 품목을 전수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위험등급을 분류해 체계적으로 관리하자는 내용이다.
이 후보는 “우리나라 산업용 요소의 중국 의존도는 작년 88%에서 올해는 9월 현재까지 97%에 달한다”며 “비중이 80%가 넘는 특정국가 수입 품목이 31.3%에 달하고 이 중 절반이 중국산이란 분석도 있습다”고 지적했다. 이어 “요소수로 시작한 ‘차이나 리스크’ 상황을 방치하면 자칫 일본 소부장 사태가 반복될 가능성이 큰 이유”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 후보는 “선거 국면이지만 국익과 민생에 여야가 없는 만큼 야당 후보들께도 힘을 보태 주셨으면 한다”며 “민생현안에 가장 신속하고,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는 ‘대한민국대전환선대위’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